‘2018년 갈릴레오 사은의 밤’이 지난 6일 열렸다. 이날 여행사 및 미디어 관계자 약 170여명이 참석해 가장 큰 규모의 연말 행사로 기록됐다. 이날 행사에서는 8~10명으로 팀을 나누어 각종 팀빌딩 게임이 진행됐으며 200만원 상당의 다양한 경품을 전달하기도 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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