타히티관광청이 새로운 한국사무소로 아비아렙스 코리아를 선정했다. 아비아렙스 코리아는 내년 1월1일부터 타히티관광청의 홍보·트레이드·마케팅 등 전반적인 업무를 맡게 된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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