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두바이, 허니문 목적지로 자리매김
[현장 브리핑] 두바이, 허니문 목적지로 자리매김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8.12.24 1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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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바이관광청 송주연 이사
두바이관광청 송주연 이사

두바이는 불과 몇 년 전까지 한국 여행객들에게 다소 낯선 여행지였다. 두바이관광청은 SBS ‘런닝맨’, JTBC ‘쿡가대표’와 ‘뭉쳐야 뜬다’, KBS ‘배틀트립’, MBC ‘우리 결혼했어요’ 등 인기 예능 프로그램을 통해 두바이의 다양한 모습을 노출하고, 주요 여행사 파트너들과 협업하는 등 활발한 마케팅 활동을 펼쳐 한국사무소 개소 2년 만에 방문객수 100%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심리적 거리감을 좁혀 단기간 내에 폭발적인 성장을 이룬 셈이다.  


두바이를 찾는 한국 여행객들은 주로 단체 관광과 환승시 스톱오버를 위한 관광객 수요가 대부분이었다. 하지만 지난해부터 두바이에서 경유하더라도 1박 이상 머무르고 세이셸, 몰디브, 모리셔스 등으로 허니문을 떠났던 신혼부부들 사이에서 입소문을 타 이제는 인기 모노 허니문 여행지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특히 겨울 성수기 시즌인 요즘, 두바이를 방문하는 신혼여행객들에게 추천하고 싶은 곳은 로맨틱한 분위기를 만끽할 수 있는 ‘라 메르(La Mer)’ 비치다. 작년 10월에 문을 연 라 메르는 오픈 이후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들에게 지속적인 사랑을 받고 있는 장소로 떠올랐다. 라 메르 비치는 쇼핑, 음식, 휴식, 레저 모두를 한곳에서 즐길 수 있기 때문에 신혼여행객들에게도 제격이다. 다양한 부티크 숍, 아기자기한 기념품 숍, 카페와 레스토랑 등을 비롯해 멋진 해변과 워터파크까지 즐길 수 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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