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태국 가족여행자 5성급 호텔 선호
[현장 브리핑] 태국 가족여행자 5성급 호텔 선호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8.12.24 10:2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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몽키트래블 이민구 차장
몽키트래블 이민구 차장

최근 몽키트래블을 이용하는 여행자 중 가족여행객이 늘고 있다. 태국의 경우 가족여행보다는 친구끼리, 연인끼리 가는 경우가 많았는데 아이와 함께 가는 여행자가 늘어난 것이다. 즐길거리가 많고 호텔 서비스가 잘 되어 있다 보니 수요가 늘어나는 것 같다. 


가족여행자들은 아동과 할 수 있는 가족형 프로모션이 많은 호텔을 선호한다. 아동 최대 2인 투숙이 가능하거나 아동 조식 무료 프로모션 등이 있는 호텔이 강세다. 방콕에서는 쉐라톤럭셔리컬렉션, 이스틴그랜드사톤방콕, 센터포인트터미널21, 소소피텔방콕, 소피텔방콕스쿰빗 순서로 수요가 많고 파타야에서는 센타라그랜드미라지비치, 엣마인트파타야, 홀리데이인파타야 순이다. 또한 호텔 선택에 있어서 돈을 좀 더 많이 투자하는 경향을 보인다. 가족여행자들의 인기 호텔 리스트를 보면 5성급 호텔에 예약이 집중돼 있다. 


전체 이용자를 살펴보면 티켓보다 투어 수요가 늘어나고 있는게 눈에 띤다. 여러 글로벌 업체들이 티켓 부문에서 강세를 띠고 있긴 하지만, 한인 업체들이 적극적으로 투어 개발에 나서면서 상품군이 다양해지고 있다. 몽키트래블의 판매량에서도 티켓보다 투어 상품의 판매량 성장률이 크게 높아지는 추세다. 


태국은 현재 중국인 여행수요가 많이 줄어들었다. 중국인 여행자가 엮인 사고가 몇 건 발생했기 때문이다. 그래서 태국 내 호텔들이 한국 시장에 프로모션을 적극적으로 하고 있고, 가격도 많이 낮아져 한국인들이 여행하기 좋은 환경이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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