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투어가 1월1일 정기 임원 인사를 통해 김진국 대표이사를 부사장에서 사장으로, 이재봉 상품총괄본부 전무를 부사장으로 승진 발령했다. 한편, 하나투어는 2019년부터 임원 직급체계를 이사대우는 상무보, 이사는 상무(B), 상무는 상무(A)로 변경했다.


▲사장 김진국 ▲부사장 이재봉 ▲전무 권상호 동남아글로벌사업본부, 김혁진 경영기획전략본부 ▲상무(A) 김석헌 동남아1사업부, 박성재 이커머스사업본부, 신석원 영업본부 ▲상무(B) FIT사업본부 류양길, 최보미, 관리지원본부 이민택, 홍연석,  유럽1사업부 채희봉, 일본사업부 최병권, 미주남태평양사업부 고영성, 영업본부 김창회, 동남아2사업부 주난수, IT본부 임선희, 동남아1사업부 이호선 ▲상무보 영남해외1사업부 오치훈, 동남아글로벌사업본부 손재익, 유럽2사업부 강창범, 테마1사업부 경정균, 일본사업부 김규형, 영업본부 남장우, 손태완, 장태은, 최황재, 한상태, 재무관리본부 양종원, FIT사업본부 윤정매, 중국사업부 이지윤, 이제관, 상품마케팅지원부 장정윤, IT본부 송주연, 이커머스사업본부 염순찬, 관리지원본부 채철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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