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현장에 답이 있다
[현장 브리핑] 현장에 답이 있다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1.14 07:15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BK투어 박대일 대표
BK투어 박대일 대표

최근 몇 년간 자본만 있으면 여행시장에 진입할 수 있었다. 그렇지만 지난해부터 패키지 시장이 침체돼 위기를 겪는 여행사들이 있었고 올해도 이런 기조는 이어질 것으로 보인다. 앞으로 더 지역별 전문성이 요구될 텐데 결국 답은 현장에 있다. 상품으로 구성할 여행지에 직접 가보는 건 물론이고 상황, 날씨별 등의 조건을 고려해 오랫동안 기억에 남을 여행을 선사하는 데 집중해야 한다.


BK투어는 러시아 이르쿠츠크에 본사를 두고 러시아, 바이칼, 코카서스, 몽골 등을 전문으로 한다. 20년간의 노하우로 고객 만족도를 최우선으로 두고, 고객에게 권할 수 있는 확실한 상품만 판매하고 있다. 덕분에 입소문을 통해 모객이 꾸준히 되고, 리피터도 많은 편이다. 올해도 상품의 질을 높이기 위해 지역 및 콘텐츠 발굴에 힘쓸 것이다. 연해주, 하바로보스크, 블라디보스토크만해도 아직 알려지지 않은 독립운동 유적지가 다양하고, 러시아 자체로 신규 목적지가 될 지역들이 무궁무진하다.

 
코카서스도 올해 비중 있게 다룰 지역이다. 5년 전부터 코카서스 3국을 주목했는데, 코카서스는 역사, 경관, 미식, 문화 등 여행지로서 필요한 모든 것을 갖춘 지역이다. 게다가 국가별로 문화, 종교가 달라 흥미로운 이야기를 뽑아낼 수 있다. 전문성을 겸비한 가이드를 섭외해 상품을 강화하고, 궁극적으로 코카서스 3국 모두에서 현지 사무소를 운영하는 것이 목표다.  

 

이성균 기자 sage@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9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