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리아나관광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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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리아나관광청이 지난해 12월20일부터 24일까지 4박5일간의 ‘아시아나 항공 사이판 재운항 기념 스터디투어’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이번 팸투어에 참여한 파트너사는 ▲아시아나항공 ▲아쿠아 리조트 클럽 ▲카노아 리조트 ▲켄싱턴 호텔 사이판 ▲T 갤러리 DFS ▲PIC 사이판 ▲피에스타 리조트 & 스파 ▲하얏트 리젠시 사이판 등이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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