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연휴 특수 확실, 1월은 저조
[현장 브리핑] 연휴 특수 확실, 1월은 저조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9.01.21 07:1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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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하이랜즈 송승환 소장
마케팅하이랜즈 송승환 소장

마케팅하이랜즈는 한국 시장에 베트남 빈펄 호텔 객실을 공급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는 시기별로 명암이 있는 분위기다. 시장 전체적으로 보면, 2월 설연휴 시즌에 여행객이 가장 많이 몰리고 있다. 1월은 전년대비 힘들다는 평가가 많다. 배경에는 학교 방학이 기존 12월에서 1월로 늦어지면서 해외여행 시기를 늦추는 가정이 많아진 게 있다. 설 연휴가 2월 초에 가까이 붙어 있으니 방학 하자마자 바로 여행을 가는 대신, 조금 여유기간을 갖고 설에 떠나려는 경향이 나타난다. 


때문에 설 연휴 기간은 큰 특수가 예상된다. 다만 대부분의 연휴 시즌에 나타나는 연휴 전후 기간의 저조한 예약이 설에도 반복되고 있는 게 어려운 부분이다. 


홈쇼핑 반응을 보면 올해는 대체로 전년보다 콜수가 늘어났다. 베트남은 홈쇼핑 대부분이 5,000콜을 넘기는 분위기고, 1만콜 이상 기록도 벌써 발생했다. 홈쇼핑으로 들어오는 예약을 보면 1~2월과 3~4월의 수요가 크게 차이나지 않는 것도 특징적이다. 보통은 방송 시점에서 한두 달 사이의 예약이 많은데 올해는 더 늦은 여행도 예약이 많이 들어오는 경향이 나타난다. 가격 차이를 이용하는 소비자들이 많아졌기 때문에 최근 홈쇼핑 상품에도 세미팩, 에어텔 등 자유일정이 많아져 다양한 세대의 여행자가 유입되고 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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