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갈릴리 유로 “가족경영으로 책임감 높이고, 고객만족 최우선”
[inside] 갈릴리 유로 “가족경영으로 책임감 높이고, 고객만족 최우선”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1.21 09:05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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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유럽 대상 인센티브·FIT·성지순례 등 … 행사 중 24시간 대기로 빠른 문제 해결
2003년 개업한 갈릴리 유로는 유럽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MICE, FIT, SIT, 성지순례 등을 진행하는 유럽 전문 랜드사다. 사진은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2003년 개업한 갈릴리 유로는 유럽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MICE, FIT, SIT, 성지순례 등을 진행하는 유럽 전문 랜드사다. 사진은 크로아티아 플리트비체

 

2003년 개업한 갈릴리 유로는 정직(Honesty), 유익(Benefit), 신뢰(Trust)를 내걸고 고객 만족을 최우선으로 하는 유럽 전문 랜드사다. 사명을 따라 성지 순례로 시작했지만 현재는 유럽 전 지역을 대상으로 인센티브, MICE, FIT, SIT 등도 진행하는 종합 랜드사다. 


갈릴리 유로의 장점으로는 빠른 응대와 견적 전달, 만족도 높은 행사, 깔끔한 정산, 경쟁력 있는 여행 기획력 등이 꼽힌다. 갈릴리 유로 김경렬 부장은 “조직 자체가 작지만 가족이 운영하고 있기 때문에 맡은 일에 대한 책임감이 어느 회사보다 더 강하다”며 “특히 유럽과 시차가 다르지만 행사 도중 문제가 생기면 언제든 조치를 취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이어서 “행사의 경우 고객들의 요구를 충분히 반영하기 위해 지나치게 저렴한 가격으로는 진행하지 않고, 또 회사가 소화할 수 있을 만큼의 업무만 진행해 만족도를 높이는 데 주력하고 있다”며 “덕분에 수도권을 비롯해 전국의 여행사들과 좋은 관계를 유지해 알짜 랜드사로 입소문이 났고, 리피터도 많은 편”이라고 전했다. 갈릴리 유로는 또한 현지 및 여행사와 거래 시 미수가 전혀 없도록 출발 전 현금 결제가 운영 방침이다. 

갈릴리 유로김경렬 부장
갈릴리 유로
김경렬 부장

16년간 쌓아온 갈릴리 유로의 전문성도 빠트릴 수 없다. 지방 여행사가 가족, 친구 등 소규모 그룹의 유럽 여행 문의에 대해 효율적으로 대처하지 못할 경우, 갈릴리 유로가 그룹 성격에 따라 맞춤형 여행 기획안을 제공하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김 부장은 “현재 유럽여행은 리피터가 많아지면서 여행스타일도 선진국화 돼가고 있다”며 “5~6개국 찍고 가는 여행이 아니라 1개국 일주, 소도시, 테마여행 등 머물고 깊게 보는 여행이 지금보다 더 유행할 것”이라고 예상했다. 따라서 “이런 고객들의 니즈를 만족시키기 위해서는 목적지에 대한 지속적인 학습이 필요하다”며 “갈릴리 유로는 현지 파트너와 관계를 돈독히 해 현지인들의 숨결을 느낄 수 있는 여행을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균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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