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마추픽추가 전부는 아닙니다
[현장 브리핑] 마추픽추가 전부는 아닙니다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2.11 08:0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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페루관광청 현예슬 매니저
페루관광청 현예슬 매니저

 

한국은 페루 여행시장에서 잠재력 높은 마켓으로 평가한다. 2017년 한 해 동안 페루를 찾은 한국인 수는 2만9,323명(+37%)으로 집계됐으며 2018년 1사분기에는 동기간 전년 대비 38% 증가한 것으로 나타나 2018년에는 3만명을 넘어설 것으로 보인다. 증감률로 살펴보면 한국은 아시아 국가 중 가장 높은 성장률을 나타내고 있다. 연령대별로는 25~34세가 전체의 27%를 차지하면서 가장 비중이 높고, 이어 럭셔리 패키지 여행을 즐기는 55~64세 시니어 층이 25%로 뒤를 이었다. 한국인의 평균 체류일은 4~7박이 53%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하며 8~14박까지 장기간 체류하는 이들도 22%에 달한다. 즉, 평균 4일 이상 페루에 머무르는 한국인은 75% 이상인 셈이다. 자유여행객의 비중이 38%, 패키지 여행객이 62%로 패키지 여행객의 비중이 더 높지만 최근 자유여행객의 증가율이 두드러지고 있다는 점도 눈여겨 볼만하다. 


또 최근 SNS를 통해 화제가 되고 있는 여행지도 많다. ‘무지개 산’으로 알려진 비니쿤카(Vinicunca)와 사막 안의 오아시스 마을 와카치나(Huacachina)가 대표적이다. 가장 유명한 관광지인 공중도시 ‘마추픽추’ 외에도 페루의 다양한 목적지가 인지도를 얻고 있다는 증거다. 페루관광청은 올해 밀레니얼 세대를 타깃으로 디지털 채널에서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페루의 다양한 여행지를 알릴 계획이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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