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프리미엄팩 인기, 단품으로도 급성장
[현장 브리핑] 프리미엄팩 인기, 단품으로도 급성장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9.02.11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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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브리지 임경희 부장
지브리지 임경희 부장

 

지브리지는 전세계 호텔, 크루즈, 단품 등을 한국에 소개한다. 대표적인 상품으로 하노이 통킨쇼, 하롱베이 프레지던트 크루즈, 터키 레그넘카리야호텔 등이 있다. 


베트남 상품을 분석해보면 시장의 변화가 뚜렷하게 나타난다. 저가와 고가 상품의 양극화가 극단적으로 나타나고 있고, 구매력이 있는 고객들 사이에서는 프리미엄 상품에 대한 니즈가 높아지는 추세다. 10~20만원 가격 차이가 있더라도 ‘nonono(노쇼핑, 노옵션, 노팁)’를, 알차게 짜인 일정을 원하는 수요다. 


통킨쇼와 프레지던트 크루즈는 이런 니즈에 부합하고 있다. 통킨쇼의 경우 지난해 처음 한국에 소개할 때 저가 패키지에 넣으려고 했으나 가이드 손실이 많아지는 부작용이 생기면서 적용이 쉽지 않았다. 그러나 프리미엄 상품에서는 활용도가 높고, 여행자 만족도도 높게 나타나고 있다. 때문에 전년대비 판매율이 크게 높아져 선전하고 있다. 


단품 구매도 많다. 위메프, 마이리얼트립 등에 상품을 공급하고 있는데 의외로 판매가 잘 된다. 프레지던트 크루즈의 경우 하롱베이 패키지에 적용되는 일반 크루즈와 비교해 서비스 수준이 높은 편이다. 선상에서 1박을 하며 일몰과 일출을 보고, 미슐랭 2스타 셰프가 참여한 식사가 전일정 동안 제공된다. 유일하게 엘리베이터가 설치돼 있기도 하다. 부모님을 모시고 여행하는 자유여행자들에게 호응이 높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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