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해·울진·울릉·제주 힘모아 시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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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2.11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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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행사와 지자체 연합해 ‘국내관광 설명회’
지자체별 여행사 인센티브 지원계획 ‘풍성'
한국관광협동조합 이정환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 동해시 김종문 부시장(왼쪽 여섯 번째), 제주글로벌여행 김석만 대표(왼쪽 두 번째), 울진군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왼쪽 첫 번째), 동해시 권순찬 관광과장(왼쪽 일곱 번째), 한국관광협동조합 고상동 자문위원(왼쪽 여덟 번째) 등이 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한국관광협동조합 이정환 이사장(왼쪽 다섯 번째), 동해시 김종문 부시장(왼쪽 여섯 번째), 제주글로벌여행 김석만 대표(왼쪽 두 번째), 울진군 박금용 관광문화과장(왼쪽 첫 번째), 동해시 권순찬 관광과장(왼쪽 일곱 번째), 한국관광협동조합 고상동 자문위원(왼쪽 여덟 번째) 등이 설명회를 마치고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2019년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여행업계와 지자체가 손을 잡았다. 한국관광협동조합, 동해시, 울진군, 한국드림관광, 제주글로벌여행은 1월29일 베스트웨스턴프리미어 서울가든호텔에서 공동으로 ‘제2회 2019 국내관광 설명회’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한국관광협동조합 이정환 이사장(한국드림관광 대표), 동해시 김종문 부시장<사진 오른쪽>, 울진군 권태인 부군수<사진 왼쪽>, 제주글로벌여행 김석만 대표 등 주최측을 비롯해 여행업계 관계자 300여명이 참석해 성황을 이뤘다. 

한국관광협동조합 이정환 이사장은 “국내여행업 상황이 힘들수록 우리 모두가 지방관광 활성화를 위해 힘을 모으고 노력해야 한다”며  “공동 설명회로 힘을 합친 동해시와 울진군은 자연과 문화 관련된 관광 콘텐츠가 다양해 올해 주목해야 할 여행지”라고 강조했다. 울릉도 전문여행사인 한국드림관광, 제주 현지 제주 전문여행사인 제주글로벌여행도 이날 공동설명회에 힘을 보탰다.  

울진군 권태인 부군수(사진 왼쪽), 동해시 김종문 부시장(사진 오른쪽)

이날 동해시와 울진군은 각자 다채로운 관광자원과 관광 인프라를 소개했으며, 여행사 대상 단체 관광객유치 인센티브 지원계획도 상세하게 알렸다. 두 지자체 모두 25명 이상 단체 숙박관광을 진행할 경우 1일 숙박 시 40만원, 2일 숙박 시 50만원을 지원한다. 이외에도 다양한 기준을 통해 수학여행단, 내외국인 단체관광 유치시 여행사에 인센티브를 제공한다. 


동해시 김종문 부시장은 “끈끈한 정은 여행지를 다시 찾게끔 만드는 힘이 있다”며 “동해시는 따뜻한 환대로 관광객들을 맞이할 것이며, 망상해변 및 망상오토캠핑리조트, 무릉계곡 명승지, 묵호항, 삼화사 등 다양한 관광 명소를 즐기길 바란다”라고 설명했다. 울진군 권태인 부군수는 “울진군은 112km의 해안선과 국내 최대 금강소나무 군락지, 등기산 스카이워크, 울진 대게, 백암온천 등 산, 강, 온천을 두루 갖춘 관광지”라며 “특히 2020년 동해 철도 개통과 36번 국도 직선화 등을 통해 수도권에서 접근성도 향상되기 때문에 울진군은 관광 인프라 확충에 힘쓸 계획”이라고 밝혔다. 


한편 한국드림관광은 울릉도 단독 상품은 물론 동해 및 울진과 울릉도를 연계한 2박3일 상품도 소개했으며, 제주글로벌여행은 제주도의 각종 축제와 다양한 테마의 2박3일 제주도 패키지 상품을 알리고 적극적인 모객을 당부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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