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에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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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에어(LJ)가 인천-칼리보 노선에 3월31일부터 운항을 재개한다. 항공권 예매도 가능해졌다. 진에어의 인천-칼리보 노선은 주7회 일정으로 매일 인천에서 오후 7시40분에 출발, 복편은 칼리보에서 밤 12시25분에 출발한다. 189석 규모의 B737-800을 투입한다. 왕복 총액 운임 기준 최저 25만1,600원부터다. 진에어는 “올해 호텔, 식당 등이 본격적으로 재개장될 예정으로 한층 편리하고 쾌적한 보라카이를 만날 수 있을 것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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