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린스호텔

 

일본 프린스호텔이 2020년 7월 오픈하는 ‘도쿄 고토 구 시오미’의 새로운 호텔명을 ‘도쿄 베이 시오미 프린스호텔’로 결정했다. 주식회사 시오미 랜드마크가 개발하고 프린스호텔이 운영한다. 관광 시설을 방문하는 여행객, 주변 대형 이벤트 시설을 이용하는 비즈니스 고객이 타깃이다. 전체 605객실 중 500여 객실이 트윈룸이며 최대 4명까지 투숙할 수 있는 포스룸으로 변경할 수 있다. 호텔 전체 최대 2,324명이 투숙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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