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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2019년 3.1운동 100주년을 기념하는 역사여행을 출시했다. 3월1일 탑골공원을 시작으로 태화관터, 천도교중앙대교당, 승동교회, 서울역사박물관, 서대문형무소 역사관을 둘러보는 서울권 투어, 수원화성 방화수류정을 시작으로 삼일학교, 수원화성박물관, 화성제암리 3.1운동 순국기념관 등을 둘러보는 경기권 투어가 각각 운영된다. 각 상품은 역사 전문 스토리텔링 강사진이 참가, 송수신기를 이용해 깊이 있는 역사 지식을 제공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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