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nside] B.M.W.랜드 “인도네시아 경험 바탕 러시아·말레이시아 진격”
[inside] B.M.W.랜드 “인도네시아 경험 바탕 러시아·말레이시아 진격”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2.2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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패키지·인센티브·FIT에 능한 27년 경력 랜드
러시아 현지파트너와 전 지역 인센티브 진행
B.M.W.랜드최수경 소장
B.M.W.랜드 최수경 소장

 

1993년 한국사무소를 오픈한 B.M.W.랜드(발리메가위사타)는 패키지, 인센티브, 허니문, FIT를 다루는 인도네시아 전문 랜드로, 발리, 족자카르타, 자카르타 등 대표 도시를 비롯해 수라바야, 이리안자야(파푸아) 등 일반적으로 여행하기 어려운 곳까지 행사가 가능하다. 최근 몇 년간 업무 지역 확장에도 힘을 썼으며, 현재는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코타키나발루와 러시아 인센티브 행사도 진행하고 있다. 


B.M.W.랜드 최수경 소장은 “B.M.W는 인도네시아에 본사를 둔 글로벌 랜드사로, 인도네시아 내에서 3~4위 규모의 업체다”며 “자카르타, 수라바야,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 등에 지사를 운영하고, 인도네시아의 경우 차량 보유 및 호텔과 오랜 관계를 통해 경쟁력 있는 가격으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B.M.W.랜드의 장점으로는 빠른 피드백, 꼼꼼한 일처리, 세심한 일정 등이 꼽힌다. 최 소장은 “당일 문의는 당일 처리한다는 생각으로 업무를 진행하고 있다”며 “빠른 것뿐만 아니라 그룹 성격에 맞게 일정, 차량, 식사 등 세심하게 결정한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점차 저가 여행보다는 만족스러운 여행을 원하기 때문에 마이너스 투어는 진행하지 않는다”며 “고객이 저렴한 것만 찾더라도 충분한 설명과 실제 사진을 통해 여행다운 여행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한다”라고 전했다. 덕분에 B.M.W.랜드는 리피터가 많으며, 입소문이 나 지방 영업활동이 부족함에도 알음알음 고객이 찾아온다고 덧붙였다. 


마지막으로 올해 집중할 지역으로는 러시아를 꼽았다. 러시아 업무를 진행한지 오래되지 않았지만 러시아 모스크바에 본사를 두고 있는 인센티브 전문 현지 파트너사와 협력해 러시아 전 지역의 행사를 진행하고 있으며, 지난해 블라디보스토크에서 세계일보 역사탐험을 진행하는 등 노하우도 충분하다. 최 소장은 “지역적 차이는 있겠지만 큰 틀에서 볼 때 인센티브 여행에 필요한 것은 비슷하다”며 “블라디보스토크  뿐만 아니라 모스크바, 상트페테르부르크 등 러시아 전 지역에서 차량, 식사, 호텔 등 세심하게 준비해 깔끔한 행사를 진행할 수 있다”라고 설명했다. 

 

이성균 기자 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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