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PGA 등용문으로 활약한 더 엘스 클럽
LPGA 등용문으로 활약한 더 엘스 클럽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3.04 10: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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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6회 레이디스 루키챔피언십 성공리 진행
투어프로, 더 엘스 클럽 3박5일 상품 구성
더 엘스 클럽이 지난해 12월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제6회 캐리어에어컨·MTN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의 무대로 활약했으며, JTBC 골프채널을 통해 2월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더 엘스 클럽이 지난해 12월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된 제6회 캐리어에어컨·MTN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의 무대로 활약했으며, JTBC 골프채널을 통해 2월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되고 있다 ⓒ투어프로

 

말레이시아 조호바루 ‘더 엘스 클럽(The ELS Club)’이 미국여자프로골프(LPGA)투어의 등용문으로 불리는 캐리어에어컨·MTN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이하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의 무대로 활약했다.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은 2018 시즌 KLPGA 다승왕 이소영 프로와 시즌 2승을 올린 이다연 프로 등을 배출했으며, 더 엘스 클럽에서는 제6회 캐리어에어컨·MTN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이하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은 2018년 12월13일부터 20일까지 진행됐다. 해당 대회는 11부작으로 제작돼 JTBC 골프채널에서 올해 2월6일부터 매주 수요일 오후 11시에 방영 중이다. 


제6회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에는 조아연, 임희정, 윤서현, 이유민, 허현주 등 한국여자프로골프(KLPGA)투어 소속 12명의 신예 여성 골퍼들이 참가해 실력을 겨뤘으며, 최종 우승자에게는 1,000만원의 상금과 2019년 LPGA대회인 ISPS Handa 호주여자오픈 출전권이 주어진다. 레이디스 루키 챔피언십에서는 ‘서포터 제도’를 주목해야 한다. 서포터 제도는 다른 동료 선수가 출전선수를 도와주는 제도로 플레이 경험과 조언을 서로 나누면서 경기를 진행할 수 있다. 


이번 대회가 열린 더 엘스 클럽은 어니엘스(Ernie Els)와 비제이싱(Vijay Singh)이 디자인해 더 유명한 곳으로, 높은 난이도의 밸리코스 18홀과 남중국해의 전경을 감상할 수 있는 27홀 오션코스, 숏게임을 즐길 수 있는 파3 9홀로 구성돼있다. 더 엘스 클럽은 세계 최고 수준의 골프 매니지먼트 회사인 투룬골프(Troon Golf)에서 직접 관리하고 있어 만족도 높은 라운드를 경험할 수 있다.

 
또한 대회 기간 동안 선수들은 더 엘스 클럽과 가까운 하드락 호텔에 머물며 세련된 시설과 라이브 음악, 엔터테인먼트, 레스토랑 등을 만끽했다. 특히 하드락 호텔 근처에는 말레이시아에서 가장 큰 규모의 워터파크가 있어 가족 여행으로도 적합하다. 2019년 상반기에는 웨스틴호텔과 아나타라 호텔 등이 오픈해 편의성이 강화된다. 한편 말레이시아 골프전문 랜드사 투어프로에서는 더 엘스 클럽을 활용한 3박5일, 4박6일 일정의 골프투어를 구성해 더 엘스 클럽을 알리고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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