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름 잘츠부르커랜드로 가야 할 이유
올해 여름 잘츠부르커랜드로 가야 할 이유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3.04 11:0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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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인 숙박일 4.6% 증가해 14만197박
내일투어와 하이킹·가슈타인 등 홍보
잘츠부르커랜드관광청이 여름 여행의 매력을 통해 한국 시장을 유혹한다. 사진은 잘츠부르크 구시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엔잘츠부르크 성채
잘츠부르커랜드관광청이 여름 여행의 매력을 통해 한국 시장을 유혹한다. 사진은 잘츠부르크 구시가에서 가장 높은 곳에 위치한 호엔잘츠부르크 성채  ⓒ잘츠부르커랜드관광청

 

잘츠부르커랜드가 여름 성수기를 잡기 위해 분주하게 움직이고 있다. 잘츠부르커랜드관광청은 지난달 26일 광화문 포시즌스호텔에서 잘츠부르커랜드의 매력과 여행사 상품을 소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진행했다. 지난해 한국인 관광객은 잘츠부르커랜드에서 14만197박 머물었는데, 이는 전년보다 4.6% 성장한 수치다. 잘츠부르커랜드관광청 게르하르트 레스코바(Gerhard Leskovar·사진) 마케팅 이사는 “2015년 10만박을 돌파한 이후로 4년 동안 지속적으로 성장하고 있다”며 “한국은 아시아에서 2번째로 규모가 큰 시장이다”라고 밝혔다. 

잘츠부르커랜드관광청 게르하르트 레스코바(Gerhard Leskovar)

관광청은 여름에 잘츠부르커랜드를 방문해야할 이유도 소개했다. 게르하르트 레스코바 이사는 “우선 자연과 문화가 조화를 이뤄 다채로운 음식과 휴양을 즐길 수 있다”며 “또한 185개의 맑고 깨끗한 호수와 웅장한 고산풍경, 다양한 동물을 만날 수 있는 1만8,000여개의 언덕 위 농장 등 자연 환경이 뛰어나다”라고 설명했다. 이어서 “호엔잘츠부르크 성채, 소금광산, 200주년을 맞이한 성당 등 수많은 명소와 관광지도 즐길 수 있다”며  “첼암제 카프룬(Zell am See-Kaprun) 지역과 호에타우에른(Hohe Tauern) 국립공원, 총 길이 48km에 달하는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 도로(Grossglockner Hochalpenstrasse) 등이 유명하다”라고 덧붙였다. 


관광청은 내일투어와 적극 협업하며 한국인들을 유혹할 계획이다. 내일투어는 현재 잘츠부르커랜드가 포함된 상품 17개를 판매하고 있으며, 잘츠부르커랜드 상품의 모객은 지난해 115%, 올해 2월 기준 150% 성장하는 등 상승세를 타고 있다. 내일투어 전략기획부 전규석 주임은 “올해 여름에는 하이킹, 사운드오브뮤직, 가슈타인, 그로스글로크너 알프스 고산도로, 크림러폭포, 장크트길겐을 중심으로 잘츠부르커랜드의 매력을 선보일 것”이라고 밝혔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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