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 여행신문 트루 파트너 어워즈] 관광청┃항공사 분야-앞선 마케팅과 전략 … 끊임없는 소통과 교류
[2019 여행신문 트루 파트너 어워즈] 관광청┃항공사 분야-앞선 마케팅과 전략 … 끊임없는 소통과 교류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9.03.18 07: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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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청 

캐나다관광청 이영숙 한국사무소 대표
캐나다관광청 이영숙 한국사무소 대표

●캐나다관광청
잠재 수요 현실화에 총력


캐나다관광청이 4년 만에 트루 파트너로 다시 돌아왔다. 캐나다관광청은 지난해 항공 공급량이 소폭 하락했음에도 ‘캐나다 여행 어렵지 않아요’ 마케팅 캠페인을 통해 25~34세 밀레니얼세대를 중심으로 약 25만명의 한국인을 캐나다로 불러들였다.

또 캐나다에 대한 이해도와 상품 개발 및 마케팅 능력을 높이기 위한 캐나다관광청 스페셜리스트 프로그램을 진행해 21명의 전문가를 배출하는 등 업계와의 소통도 지속하고 있다.

올해는 마케팅 테마에 변화를 줄 계획이다. 관광청은 캐나다의 끝없는 매력을 탐험하라는 메시지를 담은 끝없는 발견(Keep Exploring)을 대신해 새로운 테마인 ‘나를 바꾼 캐나다’를 통해 캐나다 여행이 여행자의 삶에 불러올 변화를 강조하는 등 감성 마케팅을 펼칠 계획이다. 관광청은 2년 내 캐나다를 방문하기 원하는 870만명의 잠재 수요가 실제 여행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전략적 마케팅에 힘쓰며, 미디어, 소비자 직접 광고 등을 통해 인지도 강화에 나설 계획이다.

캐나다관광청 이영숙 한국사무소 대표는 “업계 파트너들의 투표로 선정돼 더 값진 수상”이라며 “관광청의 활동이 파트너들의 상품 판매 증가로 이어질 수 있도록 올해도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 
 

홍콩관광청 권용집 지사장
홍콩관광청 권용집 지사장

●홍콩관광청
위기를 기회로… 마케팅의 힘 


트렌드를 반영한 홍콩관광청의 마케팅은 지난해에도 빛났다. 홍콩관광청은 방문 목적, 연령층, 성별, 계절 등 다양한 요소에 따라 세분화된 마케팅 활동을 펼쳤다.

특히 지난해 여름 론칭한 ‘City Life, City Rest’ 캠페인이 돋보였다. 한반도의 역대급 폭염을 전망하면서도 휴양지에 견주어도 부족하지 않을 시원한 도시 여행을 소개한 것. 그밖에도 구룡 삼수이포, 센트럴의 타이퀀 등 떠오르는 신규 지역과 하이킹·트레킹 코스 드래곤스 백 등을 새롭게 조명하며 색다른 홍콩 여행을 제시했다.

홍콩관광청은 올해 타깃별 마케팅을 더욱 강화하기 위해 조직도 재정비했다. 콘텐츠 개발에 집중하기 위해 홍보실에서 홍보와 디지털 마케팅 업무를 총괄하며 영상 콘텐츠 개발도 확대하겠다는 계획이다. 또 ‘Best of All, It's in HK’ 브랜딩 아래 홍콩을 보다 편하고 재밌게 스토리텔링 한다.

홍콩관광청 권용집 지사장은 “지난해 홍콩을 방문한 한국인 수는 2007년 금융 위기 이후 처음으로 마이너스 성장을 기록하면서 어려움이 많았던 해였다”면서 “하지만 여행사, 항공사, 랜드사는 성장을 위한 절대적인 파트너이자 심화되는 경쟁 속에서 더 강하게 결집해야 하는 공동체 운명으로 올해도 파트너사들과 함께 소통하며 성장을 다짐한다”고 말했다. 

 

항공사┃수상부문

 

싱가포르항공 시아 치 첸 지사장
싱가포르항공 시아 치 첸 지사장

●싱가포르항공┃외항사
기종 업그레이드로 고객 만족 극대화 


싱가포르항공(SQ)이 트루 파트너 어워즈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 지난해 싱가포르항공은 새로운 항공운임 도입을 통해 세부 옵션을 다양화하는 등 고객의 여러 니즈를 공략하는데 집중했다. 블록체인 기반의 전자지갑 크리스페이를 출시해 기술향상에도 힘썼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싱가포르항공은 한국 노선을 비중있게 다룬다. 특히 올해 중 한국 운행 기종을 모두 업그레이드 해 보다 나은 비행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며, 이미 지난 1일 SQ609편에 기존 A333 대신 A350-900을 투입하는 등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또 자회사 실크에어가 5월2일 첫 운항하는 부산-싱가포르 노선에 대한 대비에도 박차를 가하고 있다. 부산 노선 개설을 통해 싱가포르 시장을 한층 키운다는 전략이다. 싱가포르항공은 다각도에서 수요에 대비하고, 여행사와  적극적으로 협업하겠다고 다짐했다.

싱가포르항공 시아 치 첸(Seah Chee Chian) 한국지사장은 “지난해 스카이 트랙스 선정 ‘세계 최고 항공사’, 2019년 포춘 선정 ‘세계에서 가장 존경받는 기업’에 이어 협력과 상생을 실현한 트루 파트너로 선정돼 영광”이라며 “항공업계를 선도하기 위해 차별화된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더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아시아나항공 조중석 본부장
아시아나항공 조중석 본부장

●아시아나항공┃국적사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 상생경영 앞장


아시아나항공(OZ)은 여행업계와의 적극적인 소통과 교류, 현장 중심의 정책을 이번 트루 파트너 수상의 원동력으로 평가했다. 소그룹 형식으로 파트너사와의 간담회 및 미팅을 2018년 연중 실시했고, 개별여행 시장 변화에 대해서 공동으로 대응하는 동시에 패키지 강화, 고객사별 맞춤형 판촉 프로그램 제공 등에도 힘썼다.

특히 2018년 아시아나항공 창립 30주년을 맞아 다채로운 프로모션을 전개해 호응을 얻었다. 영업 서비스 향상과 항공 판매환경 개선을 위한 노력도 게을리 하지 않았다는 평가다.

아시아나항공 조중석 한국지역본부장은 “2019년에도 여행사, 관광청, 랜드사 등 파트너사의 든든한 동반자로서 항상 소통하고 협력하며 상생경영을 펼치는 데 앞장서겠다”고 강조했다.

창립 31주년인 올해는 더욱 성숙된 모습으로 파트너사에게 다가간다는 계획이다. 차세대 항공기(A321 NEO 2대, A350 4대) 추가 도입에 맞춰 기재 운영 효율성 강화와 네트워크 확장에 박차를 가한다. 항공기 세대교체는 인·아웃바운드 시장 확대는 물론 여행시장 내 하이엔드 수요 창출을 통한 수익성 개선에 큰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이와 함께 올해 전사적으로 정시성 개선에 나서 고객 신뢰를 한층 강화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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