베트남 빈펄 리조트를 판매하는 마케팅하이랜즈가 스프링 파티를 진행했다. 3월7일 알로프트 호텔 서울 명동에서 열린 이번 행사는 판매사들에 대한 감사를 표현하기 위해 열렸다. 마케팅하이랜즈 최주열 상무는 “파트너사 덕분에 마케팅 하이랜즈가 꾸준히 성장할 수 있었다”고 말했다. 마케팅하이랜즈는 지난해 한국 시장에 총 28만방을 공급했고, 올해는 45만방을 공급할 계획이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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