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제주 이어 부산까지 진출한 ‘호텔쇼’
서울, 제주 이어 부산까지 진출한 ‘호텔쇼’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3.18 08: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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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월4~6일 벡스코서 개최, 250개 부스 운영
호텔산업 콘퍼런스·1:1비즈니스미팅 등
숙박·F&B 산업을 다루는 제7회 호텔쇼가 부산 벡스코에서 4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숙박·F&B 산업을 다루는 제7회 호텔쇼가 부산 벡스코에서 4월4일부터 6일까지 열린다 ⓒ호텔앤레스토랑

매년 약 4만명이 참여하는 호텔쇼가 6년 만에 서울, 제주에 이어 부산으로 진출한다. 호텔앤레스토랑 매거진과 미래전람은 ‘제7회 호텔쇼’를 4월4일부터 6일까지 부산 벡스코에서 개최한다. 부산 호텔쇼에는 호텔 브랜드뿐만 아니라 각종 어메니티, 린넨, 객실용품, 주방기기, 식기, 테이블웨어, 식자재, 음료, 주류, 가구&인테리어 제품 등 150개사가 참가해 250개 부스를 운영할 예정이다. 


다채로운 부대행사도 진행되는데, 대표적으로 ‘호텔산업 전문 콘퍼런스’가 있다. 콘퍼런스는 호텔·숙박산업이 당면한 과제와 미래 비전에 대해 논하는 지식 공유의 장으로, 4~5일 이틀 동안 총 10명의 연사가 강의를 진행한다. 강좌 당 각 1만5,000원이며, 종일권 6만9,000원, 2일권 9만9,000원이다. 이수증 교부 등 다양한 혜택을 제공한다. ‘건축·인테리어 특별관’에서는 호텔 설계부터 오픈까지 필요한 모든 것을 한 눈에 볼 수 있도록 다양한 업체가 부스를 구성하고 있으며, 현장에서 상담도 가능하다.


이외 부대행사로는 ‘1:1 비즈니스 매칭프로그램’ 및 ‘오픈 마케팅 스테이지’가 준비돼 있다. 1:1 비즈니스 매칭프로그램은 4~5일 진행되며 10명의 구매 담당자(MD)가 10개 세션을 구성한다. 비즈니스 매칭을 통해 바이어는 참가기업의 제품과 기업 정보를 확인할 수 있어 제품 구매 및 협력관계를 다질 수 있다. 오픈 마케팅 스테이지에서는 신제품 및 우수제품 설명회, 호텔 브랜드 설명회, 호텔 투자 설명회 등 관련 정책과 아젠다를 공유할 수 있으며, 호텔쇼 참가 업체가 아니더라도 참여할 수 있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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