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미인니 2019년 외래관광객 2,000만 명 목표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미인니 2019년 외래관광객 2,000만 명 목표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9.03.25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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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인니 2019년 외래관광객 2,000만 명 목표 


2018년 인도네시아를 방문한 외래관광객수는 1,620만 명으로 작년 외래관광객 유치목표인 1,700만 명에 못 미쳤다. 공항·관광지의 대규모 개발, 비자면제 제도 도입 등의 육성책을 시행했으나, 자연재해(화산 폭발, 지진, 쓰나미), 여객기 추락사고 등의 영향을 받았다. 이에 인도네시아 정부는 2019년 외래관광객 유치목표를 2,000만 명으로 설정, 목표달성을 위한 전략을 수립했다. 핵심전략은 국경관광, 허브관광 활성화 및 저비용 항공사를 수용하는 공항터미널의 개보수다. 국경관광, 허브관광 활성화 부분은 관광객들이 이웃 국가에서 인도네시아를 방문할 때 더 쉽고 빠르며 저렴하게 하기 위한 것이다. 공항터미널 개보수는 저가항공사들을 독점적으로 수용하기 위한 전략으로, 수카르노-하타 국제공항과 자카르타 외곽에 있는 여러 터미널을 개조할 계획이다.

자카르타지사, Jakarta Globe


●독일 여행사의 패키지상품 시장 급성장


독일여행협회(DRV) 조사 결과, 2018년 상품개발 여행사의 매출 성장률은 13.8%(여행업계 평균 8.3%)로 전체시장 내 일반여행상품 및 개별여행상품의 성장률보다 높아졌다. 개별상품 예약규모는 전년 대비 약 3% 성장한 반면, 패키지상품은 동일기간 개별상품의 두 배가 넘는 7%대 성장률을 기록했다. 패키지상품 선호현상의 주요 원인으로는 여행시 안전이 중요한 요소로 부각되면서 쿠데타, 테러공격 등으로 인해 관광객 급감했던 터키, 이집트 등의 국가방문 시 90%이상이 패키지상품을 이용한 것이 꼽힌다. 또 에어베를린, Germania등 항공사 파산 사태 때문에 개별 예약 신뢰도도 하락했다. 패키지상품의 비율이 압도적으로 높은 터키, 그리스 등 지중해 동부 연안 국가의 여행수요가 회복됐고 장거리 여행의 증가, 크루즈 등 럭셔리 여행상품 예약 증가 등의 영향을 받았다.

프랑크푸르트지사, fv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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