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차타고 설레는 전국 봄꽃여행
기차타고 설레는 전국 봄꽃여행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03.18 10:4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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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레일관광개발, 4월 여행상품 출시
벚꽃명소와 장터 결합 먹거리도 챙겨
코레일관광개발에서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떠나는 봄꽃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 코레일관광개발
코레일관광개발에서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떠나는 봄꽃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코레일관광개발

4월, 기차를 타고 봄을 만끽해보자. 코레일관광개발이 팔도장터관광열차를 타고 전국의 아름다운 벚꽃명소로 떠나는 여행 상품을 출시했다. 이번 상품은 전통시장에서 사용할 수 있는 온누리상품권이 포함돼 있어, 볼거리와 먹거리를 모두 챙길 수 있다. 


연인과 함께 로맨틱한 여행을 꿈꾼다면 4월 5일, 정동진행 야간열차에 오르는 것이 좋겠다. 해맞이공원에서 해돋이를 보고, 강릉 경포호수 벚꽃길을 거닐며 연인과의 낭만적인 추억을 사진으로 남길 수 있다. 정동진을 다녀온 적이 있다면 한국의 나폴리라 불리는 양양은 어떨까. 드라마 ‘남자친구’ 촬영지인 외웅치 바다향기로에서 일출을 본 후, 설악산 봄꽃길로 향해도 좋다. 
친구와 함께라면 4월 7일, 마이산 십리벚꽃길을 거닐어보자. 입구부터 탑사까지 호수를 따라 이어지는 2.5km의 십리벚꽃길의 멋진 풍광은 일상의 근심을 떨쳐내게 한다. 만둣국, 수제어묵 등 청년몰 맛집투어도 빼놓을 수 없는 코스다. 


역사와 벚꽃을 함께 즐길 수 있는 제천 청풍문화재단지는 가족 여행객에게 안성맞춤이다. 청풍문화재단지에서 문화재 관람은 물론, 하얀 벚꽃과 색색의 봄꽃까지 만날 수 있다. 인공저수지인 의림지를 여유롭게 산책한 후에 제천한마음시장에 들러 자유롭게 식사를 할 수 있다. 


혼자만의 여유로운 시간을 보내고 싶다면, 청산도 유채꽃밭을 추천한다. 4월19일 서울역에서 출발하는 야간열차를 타고 광주송정역에 내려 슬로시티 청산도로 향하자. 돌담길을 따라 끝없이 펼쳐진 유채꽃밭을 걷다보면, 마음의 여유를 되찾을 수 있다.  


전국 봄꽃 기차여행에 대한 자세한 정보는 코레일관광개발 여행몰(www.korailtravel.com) 과 콜센터(1544-7755)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이은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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