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한국인의 디즈니랜드 사랑은?
[현장 브리핑] 한국인의 디즈니랜드 사랑은?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4.08 0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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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콩 디즈니랜드 삼 챈Sam Chan 마케팅 과장
홍콩 디즈니랜드 삼 챈(Sam Chan) 마케팅 과장

지난해 홍콩 디즈니랜드에 방문한 한국인 수는 2017년 대비 34% 증가했다. 2014년부터 매년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하고 있다. 홍콩 디즈니랜드 국가별 방문객 순위에서도 한국 마켓은 2016년 10위에서 2018년 4위로 껑충 올랐다. 특히 지난해에는 홍콩 디즈니랜드 내 리조트에서 숙박하는 여행객들도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디즈니랜드 내 리조트 투숙객이라면 디즈니랜드 테마파크 입장시 일반인들이 입장하는 곳과 별개의 구역을 통해 줄을 오래 서지 않고 빠르게 입장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 또 공항과 가깝고 시내와는 다소 떨어져 있어 하루는 리조트와 테마파크에서 여유롭게 즐기고 다음날 도심으로 이동하는 것에 대한 만족도도 높다. 홍콩 디즈니랜드를 방문한 한국인들은 마블에 대한 호감도가 높고 아슬아슬하게 스릴감 넘치는 어트렉션을 선호한다. 또 전체의 60% 이상은 디즈니랜드를 처음 방문한 것으로 나타났으며 80% 이상은 가족여행객이 아닌 커플, 친구 등의 형태인 것으로 파악된다. 


홍콩 디즈니랜드는 <앤트맨과 와스프 : 나노배틀> 어트랙션을 3월31일 정식 오픈했다. 앤트맨과 와스프가 등장하는 세계 최초의 어트렉션이자, 디즈니랜드에서 여성 히어로를 주인공으로 등장시킨 최초의 마블 테마 어트렉션이다. 아이언맨 어트렉션에 이은 두 번째 마블 테마 어트렉션으로 아시아의 마블 슈퍼 히어로 허브로 지속적인 홍보와 성장을 이어갈 계획이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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