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올드’ 가고 ‘힙’한 파타야로
[현장 브리핑] ‘올드’ 가고 ‘힙’한 파타야로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9.04.15 1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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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텔제이 파타야 제임스 지라밧James Jeerapat 사업개발자
호텔제이 파타야 제임스 지라밧(James Jeerapat) 사업개발자

호텔제이 파타야는 파타야 비치로드 시작 지점에 총 3개(호텔제이 인스파이어드, 호텔제이, 호텔제이 레지던스) 시설을 운영하는 그룹이다. 2015년 오픈, 초기에는 패키지 고객을 주로 받으면서 사업을 시작했다. 레노베이션 후에는 패키지와 FIT에 각각 다른 전략으로 접근하며 호텔을 키워가고 있다. 


한국 시장의 볼륨은 매년 늘고 있지만, 작년부터 성장세가 조금 주춤하는 모양새다. FIT나 인센티브가 늘어났지만 패키지 판매가 많이 줄었기 때문이다. 현재 기준으로만 보자면 송크란 페스티벌이 있지만 기본적으로 4~5월이 태국 여행 비수기기 때문에 예약률은 떨어지는 분위기다. 파타야는 특히 2~3년 전에 비해서 전체적으로 방문자가 조금씩 떨어지는 지역이다. 비슷한 휴양 노선인 다낭이 크게 흥행하고 있는 것이 원인으로 지목된다. 파타야는 상대적으로 올드한 이미지로 비춰지는 것 같다. 


그러나 최근에 센타라그랜드호텔이 큰 인기를 끌고 있고 터미널21이 파타야에 대형 복합쇼핑몰과 호텔을 오픈하면서 변화가 감지되고 있다. 파타야 자체를 힙한 이미지로 바꿀 수 있는 계기라고 생각한다. 호텔제이 또한 이런 분위기에 맞춰 여러 분야와 연계해 파타야를 리브랜딩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한국 시장은 계속 중요한 시장이었기 때문에 앞으로도 예의주시할 것이다. 할인 프로모션이나 업그레이드 프로모션을 적극 검토 중이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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