랜드메신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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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10주년을 맞은 랜드 연합체 ‘랜드메신저’가 인도에서 해외워크숍을 진행했다. 4월5일부터 4월10일까지 진행됐으며 총 15개 회원사가 참가했다. 랜드메신저 회원사인 다이너스티에서 현지 일정을 지원했다. 델리에서 시작해 겐지스강이 있는 바라나시, 타지마할이 있는 아그라, 자이푸르 등을 둘러봤다. 한편, 랜드메신저는 2009년 3월23일 총 12개 회원사로 시작해 창립 10주년인 현재 23개 회원사를 두고 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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