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트래블저널로 읽는 일본] 관광 항로 운항 요건 완화
[트래블저널로 읽는 일본] 관광 항로 운항 요건 완화
  • 김예지 기자
  • 승인 2019.04.22 08:01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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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광 항로 운항 요건 완화
국토교통성 제언…다양한 루트 촉진

국토교통성 해사국은 4월1일 인바운드 선박여행진흥제도를 도입, 일본 선박이 운항하는 관광항로에 대한 허가 및 신청 기준을 완화했다. 관광 항로는 운항 형태에 따라 운항 일수 및 루트에 일정 부분 제한이 설정돼 있는데, 이번 제도를 통해 보다 유연하게 루트를 설정하고 수요에 따라 운항할 수 있도록 개선했다. 각 선사의 새로운 항로 개척 촉진을 통해 방일 FIT 여행객 유치를 촉진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이룬다는 전략이다.  


●JATA, 재해 대응 강화 요청
방일 외국인 여행 관련 제언

일본여행업협회(JATA)는 방일여행에 관한 제언을 통해 정부에 2020년 도쿄올림픽 이후의 지속 가능한 여행환경 구축을 요구했다. 안심·안전 확보, 방일여행 업그레이드, 수용태세 정비 및 인재육성 3가지가 골자다. 2018년의 경우 자연재해가 빈발해 관광 관련 여러 과제가 부상한 바 있다. 이에 맞춰 초동 대응 강화, 유언비어로 인한 피해 방지 등 구체적인 제안을 제시했다.


●주요 7개 공항 출입국자 증가
12월 실적, 신치토세 플러스로 전환

일본 법무성의 출입국관리통계에 따르면, 여객 수 상위 7개 공항의 2018년 12월 일본인 출국자 수와 외국인 입국자 수가 모두 증가했다. 신치토세공항은 2018년 지진 발생 이후 외국인 입국자가 감소했는데, 이번에 전년동월대비 16.5% 증가하며 3개월 만에 플러스 성장으로 전환됐다. 신치토세는 7개 공항 중 외국인 입국자 수 신장률이 가장 높았다. 쥬부(13.4%), 나하(10.6%)가 그 뒤를 이었다. 이들 3개 공항만 두 자릿수 성장률을 기록했다. 일본인 출국자 수 증가율은 나하공항이 30.9%로 가장 높았다. 후쿠오카(21.2%)와 신치토세(19.6%)가 그 뒤를 이었다. 

 

트래블저널 2019년 4월15일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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