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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두투어가 4월11일 베이징 법인 설립 8주년을 맞아 기념행사를 개최했다고 4월15일 발표했다. 베이징 지사에서 개최된 이번 행사에는 모두투어 염경수 상품본부장과 베이징 법인 김대용 법인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지난 8년간의 성과를 되짚어보고 미래 추진 사업에 대해 논의했다. 


모두투어의 베이징 법인은 상하이, 장자제, 시안, 홍콩 등 중국 내 모두투어 법인의 사업 현황을 점검하고 신규 시장 분석을 통해 중국 내 사업망을 확장 및 강화하고 있다. 올해는 베이징, 칭다고, 백두산 지역의 호텔을 적극 발굴해 모두투어의 중국내 영업력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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