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적형 관광지' 노리는 전북
‘목적형 관광지' 노리는 전북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04.29 08:3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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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9 전북트래블마트, 30개 업체 참여… 맞춤형 상품 주력
전라북도가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19 전북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전라북도가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2019 전북트래블마트를 개최했다

2019 전북트래블마트가 지난 19일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에서 열렸다. 이번 행사는 국내 및 외국인 관광객 유치를 위해 개최됐으며, 전북 13개 시·군 및 호텔 등 총 30여개 업체가 부스를 마련했다. 이날 수도권 주요 여행사 및 홍보관계자 100여명을 대상으로 한 비즈니스 상담과 일반인을 대상으로 한 홍보가 진행됐다. 


전라북도 관광총괄과 최인경 주무관은 “국내에서는 축제 상품을 개발해 단체 관광객을 유치하고 있고, 공무원이나 기업인들도 비즈니스 관광으로 전북에 많이 오고 있는 중”이라며 “목적형 관광지가 목표”라고 밝혔다. 또한 “해외 관광객의 경우 무주 태권도원 태권도 체험과 주변 지역 관광을 하나로 묶은 스포츠 관광이 인기”라며 “8월에 총 1,220명 모객이 된 상태”라고 말했다.


한편, 전라북도는 4월19일부터 28일까지 다양한 관광 홍보 활동을 전개했다. 한국관광공사 서울센터 1층 야외부스에서 19일부터 3일간 관광홍보관을 운영했으며, 5층에서는 28일까지 전라북도 관광기념품 50여개 작품을 전시했다. 20일부터 5일간 전통 놀이 공연 및 찾아가는 관광안내소 운영 등 ‘전라북도 관광홍보전’을 실시하기도 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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