레드벨벳이 스위스관광청의 얼굴로 위촉됐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지난 16일 서울 북촌에서 레드벨벳을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로 공식 임명했다. 스위스관광청은 향후 레드벨벳을 스위스로 초청해 2019-2020 주제인 ‘다시 자연의 품으로, 하이킹’에 맞게 스위스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스위스관광청은 2년마다 연예인 스위스 프렌즈를 선정해오고 있다.
레드벨벳이 스위스관광청의 얼굴로 위촉됐다. 스위스정부관광청은 지난 16일 서울 북촌에서 레드벨벳을 스위스 홍보대사인 스위스 프렌즈로 공식 임명했다. 스위스관광청은 향후 레드벨벳을 스위스로 초청해 2019-2020 주제인 ‘다시 자연의 품으로, 하이킹’에 맞게 스위스의 자연을 만끽할 수 있는 체험 기회를 가질 예정이다. 한편, 스위스관광청은 2년마다 연예인 스위스 프렌즈를 선정해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