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7일 공항 게이트서 기념품 전달

 

에어캐나다가 한국 취항 25주년을 기념해 지난 17일 인천공항 게이트에서 축하 행사를 열었다. 이날 행사에는 에어캐나다 이영 지사장을 비롯해 동보항공 홍정희 사장 등 다수의 항공사 관계자가 참석했다. 에어캐나다는 이날 인천-밴쿠버·토론토 항공편에 탑승한 승객 전원에게 에어캐나다 로고가 새겨진 기념품을 전달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