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쾌함이 여행과 일맥상통”
여행박람회 홍보 영상 공개돼

인터파크투어가 광고모델로 개그맨 유세윤을 발탁했다 ⓒ인터파크투어
인터파크투어가 광고모델로 개그맨 유세윤을 발탁했다 ⓒ인터파크투어

 

개그맨 유세윤이 인터파크의 얼굴이 됐다. 인터파크는 지난 20일 광고모델로 유세윤을 발탁, 전속 계약을 체결했다고 발표했다.

 
인터파크는 광고모델 선정 이유에 대해 “대중에게 친숙하고 즐거움을 주는 개그맨으로, 인터파크투어가 추구하는 여행의 본질인 ‘즐거움’을 가장 잘 표현할 수 있는 모델”이라며 “유세윤의 창의적인 모습과 유쾌함, 새로움을 추구하는 모습이 인터파크의 브랜드 방향성과 일치한다”라고 설명했다. 유세윤은 올해 연말까지 인터파크의 모델로 활동하게 되며, 인터파크의 공식 채널과 다양한 SNS 채널에서 얼굴을 비출 예정이다. 


5월27일부터 시작되는 인터파크투어의 ‘제8회 온라인 여행박람회’ 홍보도 시작됐다. ‘하하호호 여행, 여행의 즐거움을 스트리밍하다’라는 슬로건 아래 다양한 특가 및 혜택이 제공된다. 유세윤이 등장하는 온라인 여행박람회 홍보 동영상 ‘유세윤모델 계약 담력 영상’과 ‘6초 인터팍 영상’도 공개됐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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