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가성비와 가심비로 양극화되는 유럽 패키지
[현장 브리핑] 가성비와 가심비로 양극화되는 유럽 패키지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6.03 0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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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N여행박사 유럽패키지A팀 김기석 과장
NHN여행박사 유럽패키지A팀 김기석 과장

올해 1~4월 NHN여행박사 유럽 패키지는 전년 동기 대비 약 15%의 성장률을 기록했다. 현재 주력하는 유럽 지역은 서유럽과 동유럽이다. 영국·스위스·프랑스·이탈리아 4개국 10일 상품처럼 기본 일정이 탄탄하고, 자유시간과 아웃렛을 들리는 등 개인의 취향도 만족시킬 수 있는 상품이 인기를 끌고 있다. 또 예전에는 스위스에서 산 1곳만 보고 갔는데 최근에는 인터라켄 지역에서 개별 시간을 제공해 다양한 체험이 가능하도록 상품을 구성했고, 호응도 좋다. 동유럽 및 터키, 스페인 지역도 점차 수요가 높아지고 있다. 


올해 성수기가 한달 앞으로 다가왔는데 유럽 패키지는 가성비와 가심비로 양극화될 것으로 보인다. 같은 지역을 가더라도 가격대를 가장 중요하게 생각하는 소비자가 있는 반면 최근 트렌드를 반영하듯 비즈니스 클래스 탑승 및 현지 호텔, 식사 등을 업그레이드하며 가심비를 높이는 소비자도 있을 것이다. 가심비를 중요하게 생각하는 이들은 인솔자 여부까지도 고려하는 등 비싸지만 편하고, 제대로 된 여행을 하길 원한다. 


NHN에 인수된 만큼 하반기에는 다양한 마케팅을 시도해 이전과 차별화된 모습을 보일 것이며, 기존 여행박사의 특징과 시너지를 낼 수 있도록 힘쓸 것이다. 상품의 경우 패키지에 자유 시간을 넉넉히 제공해 현지투어 등 단품을 활용할 수 있게 패키지 속에 자유여행을 담아낼 계획이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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