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태평양 관광 진흥 위해 외교부도 ‘지원’
남태평양 관광 진흥 위해 외교부도 ‘지원’
  • 손고은 기자
  • 승인 2019.06.10 09: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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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9일~10일, 오클랜드서 관광 교역전에 한국 바이어 6명 참가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이 지난 5월9일부터 10일까지 오클랜드에서 열렸다. 사진은 교역전에 참가한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이상렬 심의관(가운데)과 박재아 대표(오른쪽에서 2번째)  ⓒ남태평양관광기구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이 지난 5월9일부터 10일까지 오클랜드에서 열렸다. 사진은 교역전에 참가한 외교부 남아시아태평양국 이상렬 심의관(가운데)과 박재아 대표(오른쪽에서 2번째) ⓒ남태평양관광기구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이 지난 5월9일부터 10일까지 이틀 간 오클랜드에서 열렸다. 올해로 6회째를 맞는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은 그동안 호주에서 개최됐지만 올해부터는 뉴질랜드로 장소를 옮겼다. 올해 교역전에는 태평양 섬 17개 국가가 모두 참가했고 14개국의 관광업체 62개에서 94명이 참가했다. 한국에서는 총 6명이 참가했으며 이는 호주·뉴질랜드에 이어 가장 많은 참여로 기록됐다. 


특히 올해 관광 교역전에는 한국 외교부도 방문해 눈길을 끌었다. 외교부는 교역전 참가자들을 대상으로 9일 저녁 만찬을 열고 한국과 태평양의 인적 교류와 상호 발전을 약속했다. 외교부는 지난해 10월 향후 2년 간 태평양 14개 도서국가를 대상으로 무역과 관광 진흥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비로 100만달러(약 13억원)를 공여한 바 있다. 남태평양은 올해 11월 에어뉴질랜드의 인천-오클랜드 취항으로 사모아, 쿡 아일랜드, 뉴에 등 태평양 섬까지 접근성이 더욱 확대될 것으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이에 따라 남태평양관광기구는 올해 특히 한국 바이어를 다수 초청하면서 블루오션으로 주목받는 태평양 섬들과의 만남의 장을 확대했다. 


한편 2020년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은 뉴질랜드 크라이스처치에서 5월25일부터 26일까지 열릴 예정이다. 남태평양관광기구 한국사무소 박재아 대표는 “내년 남태평양 관광 교역전 참가자 모집도 시작했다”고 말했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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