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새로운 오사카 발굴해 재방문객 확보
[현장 브리핑] 새로운 오사카 발굴해 재방문객 확보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06.10 10:19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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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사카관광국 김민정 계장
오사카관광국 김민정 계장

오사카는 한국인들 사이에서 이미 널리 알려진 목적지이기 때문에 재방문객 확보가 가장 중요하다. 올해 오사카를 방문하는 한국인 관광객은 전년과 비슷하거나 다소 줄어들 것으로 보인다. 오사카관광국에서는 새로운 관광지를 개발해 방문객들에게 제공하기 위해 노력 중이다. 


오사카 시내에서 2~30분만 이동하면 보다 한적하고 여유롭게 일본을 즐길 수 있는 지역들이 많다. 사카이시는 일본 다도를 정립한 센노리큐의 고향으로 녹차 관련 관광지가 많으며, 노면전차가 다녀 레트로 감성이 물씬 풍기는 곳이다. 미노국립공원에서는 사계절 아름다운 경치를 즐길 수 있다. 깨끗한 물로 만드는 크래프트 비어 ‘미노 맥주’도 유명하다. 히라카타는 아기자기한 서점과 카페들이 있어 일본 특유의 감성을 물씬 느낄 수 있는 곳이다. 


올해는 오사카주유패스를 통해 혜택을 받을 수 있는 관광지를 결합해 인생샷 등 다양한 주제로 코스를 만들 계획이다. 오사카주유패스는 오사카 지역 전철· 버스 무제한 승차, 40여개의 관광지 무료입장 등의 혜택을 제공하는 관광패스로 오사카관광국의 주요사업이다. 작년 한국인들을 대상으로 약 26만장이 판매됐다. 오사카관광국에서는 한국어 대응이 가능한 콜센터도 운영하고 있으며, 공식 가이드북의 QR코드나 홈페이지를 통해서 접속할 수 있다. 오사카 내의 5,000곳에서 관광객들의 편의를 위해 무료 와이파이도 제공하고 있다.

 

이은지 기자 even@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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