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베트남에 숨은 트레킹 명소가?
[현장 브리핑] 베트남에 숨은 트레킹 명소가?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06.17 08:07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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랜드투어 한형식 이사
랜드투어 한형식 이사

베트남 관광시장은 빠르게 성장하고 있다. 올해 한국인 출국자 수는 지역에 따라 감소하거나 소폭 상승하는 추이를 보이고 있는데, 베트남으로 향하는 한국인은 1월부터 매월 꾸준히 전년대비 20% 이상 증가하고 있다. 지난 4월에는 약 34만명이 베트남을 찾았다. 소비자들이 점점 가격을 여행의 중요 요소로 생각하고 있는 상황에서 저렴한 물가의 베트남이 목적지로 부상한 것이다. 특히 다낭과 나트랑은 한국인들에게 인기 있는 휴양지다.  


사파는 한국 사람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베트남의 숨은 여행지다. 해발 1,650m에 이르는 고산지대로 연중 선선한 기후를 가지고 있어 덥고 습한 기후 때문에 베트남 여행을 망설이는 사람들에게도 좋은 선택지가 될 수 있다. 유럽인들 사이에서는 이미 트레킹 성지로 유명한 곳으로, 한 달 살기를 하는 사람들도 많다. 


현재 판매 중인 사파 상품은 고산지대 사파의 매력과 하노이의 매력을 한 데 모았다. 인도차이나 최고봉인 판시판산에 올라 사파를 내려다보고, 소수민족인 흐몽족이 사는 깟깟마을과 아기자기한 꽃이 피어있는 함종산을 트레킹한다. 닌빈으로 이동해 나룻배를 타고, 호안끼엠 호수, 재래시장 관광 등 하노이의 관광지를 체험하는 코스로 구성돼있다. 사파는 베트남의 이국적인 정취와 아름다운 자연을 느끼고 싶은 사람들에게 만족을 줄 수 있는 여행지라고 생각한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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