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마지막주 인바운드 실적이 다소 부진했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6월25일부터 7월1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2주 연속 1만5,000명 이상을 유치했던 일본에서는 이번주 1만4,640명 유치하는데 그쳤으며, 중국과 구미주에서도 하락세를 보였다. 동남아에서는 985명이 한국을 찾을 예정이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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