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PHR 코리아
ⓒPHR 코리아

PHR 코리아가 6월14일부터 15일까지 양일간 강원도 춘천시 일대에서 연례 워크숍을 진행했다. 이번 워크숍에는 PHR 코리아 임직원 및 그룹 소유 괌, 사이판 호텔의 한국 마켓 담당 세일즈 매니저 등 총 26명이 참여했으며, 전문 레크리에이션 강사를 초빙해 다양한 단체 활동으로 팀워크를 다졌다. 또 야외 바비큐 파티, 사내 노래자랑을 통해 화합을 도모했다. PHR 코리아 김진구 사장은 “올해 워크숍은 역대 최다 인원이 함께해 더욱 뜻 깊었다”며 “어려운 상황이지만 각자의 위치에서 최선을 다해준 임직원에게 감사하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저작권자 © 여행신문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