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일까지 프리미엄 이코노미 발권시 9% 커미션
에어캐나다가 ‘2019 스카이트랙스 세계 항공 대상’에서 북미 최고의 항공사로 선정되면서 3년 연속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스카이트랙스는 영국의 독립 리서치 기관으로 해마다 전 세계 항공운송 산업의 승객 만족도를 조사하고 있다. 이번에도 2018년 9월부터 2019년 5월까지 100여개국 2,165만명 이상의 승객을 대상으로 설문조사를 진행했다.
에어캐나다는 북미 최고의 항공사 수상을 기념해 7월1일부터 31일까지 한 달 간 프리미엄 이코노미 클래스 판매에 대해 9% 커미션을 제공하는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자세한 내용은 GDS 사이트에 공지될 예정이다.
손고은 기자 koeun@traveltime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