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전라도 지역 여행사와 상생 목표
[현장 브리핑] 전라도 지역 여행사와 상생 목표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7.01 08:40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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빅프라임투어 광주점 박승연 지사장
빅프라임투어 광주점 박승연 지사장

무안공항은 제주항공의 적극적인 취항 아래 급성장하고 있다. 또 광주를 중심으로 인근 전라도 지역민들이 다낭, 일본, 블라디보스토크 등을 방문할 때 무안공항의 편리성을 경험하면서 재이용객도 늘고 있다. 최근 중국 운수권 배분에서 제주항공이 무안-장자제·연길 노선에 대해 주 3회를 받아 하반기 노선 다양성도 강화될 예정이다. 따라서 무안공항은 올해 작년보다 3~4배 성장할 것으로 예측된다.


빅프라임투어 광주점은 작년 10월 오픈해서 급격히 성장 중이다. 지역 여행사와의 상생을 위해 사업자등록도 광주에서 진행했으며, 낮은 가격에 높은 커미션 제공을 영업 방침으로 삼았다. 게다가 상품 가격을 낮추고, 타사보다 빠르게 출시하고 있다. 커미션은 평균 13~15%로 높게 책정하고 있으며, 수익환원 프로젝트로 수익의 20~30%를 볼륨인센티브(VI)로 여행사에 되돌려주고 있다. 


빅프라임투어 광주지사에서는 일본 상품을 다루지 않고 있다. 잘할 수 있는 것에 집중하기 위함인데 현재 다낭, 대만, 방콕, 세부, 코타키나발루, 방콕 등 동남아 지역을 중심으로 판매 중이다. 올해 여름에는 다낭, 블라디보스토크, 몽골에 힘을 싣고 있는데, 다낭, 블라디보스토크는 7월 초특가 상품을 출시했으며, 몽골의 경우 7~8월 제주항공 무안-울란바토르 전세기를 활용한 울란바토르+테를지와 울란바토르+엘승 상품 모객에 집중하고 있다.

 

이성균 기자 s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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