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 인바운드가 소폭 상승하며 1만5,000명대를 회복했다. <여행신문>이 주요 인바운드 여행사를 대상으로 7월2일부터 7월8일까지 유치 현황을 집계한 결과 일본에서 1만5,434명이 한국을 방문할 예정이다. 중국, 동남아, 구미주는 지난 주와 비교해 큰 변화 없이 잠잠했다. 동남아는 898명을 유치하며, 2주 연속 1,000명 대를 회복하지 못했다.

이은지 기자 even@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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