냉랭한 7~8월 겨냥한 막판 이벤트
냉랭한 7~8월 겨냥한 막판 이벤트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7.01 09: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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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요 여행사 인기 및 초저가 상품 프로모션 활발
LCC도 일본·동남아 중심으로 특가 항공권 판매

7월임에도 7~8월 성수기 여행 시장은 여전히 냉랭하다. 주요 패키지 여행사들은 이를 타개하고자 전사 및 지역별 프로모션을 시행하면서 고객 모시기에 열을 올리고 있다.  


우선 하나투어는 지난달 24일부터 ‘전 세계 HOT한 지역 COOL하게 떠나자’ 이벤트를 진행하며 인기상품과 초특가 상품을 판매하고 있다. 특히 보라카이, 다낭, 홍콩, 후쿠오카, 캐나다, 스페인 등 지역별 가장 인기가 좋은 곳들을 선별해 소개하고 있다. 하나투어 관계자는 “7~8월 예약 수요가 기대만큼은 아니지만 다양한 프로모션을 통해 모객은 점차 늘어날 것”이라며 “매달 마지막 주에는 1~2개월 내 출발 상품으로 라스트미닛 기획전을 진행하는 등 앞으로도 다양한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라고 밝혔다. 


지난달 27일부로 ‘미친특가’ 프로모션을 마친 노랑풍선도 지역별 기획전으로 여름 모객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뉴질랜드, 홋카이도, 터키+유럽, 하와이, 파타야 등의 기획전을 진행하고 있다”며 “터키항공, 이스타항공 등 항공사, 관광청과 함께 더 나은 혜택을 제공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라고 설명했다. 온라인투어도 ‘2019 상반기 결산 온투톱 10’을 통해 상반기 베스트 상품을 소개하고 있으며, 여름휴가를 위한 동남아 기획전도 진행 중이다. 이외에도 KRT를 비롯한 패키지 여행사들이 3분기를 위한 프로모션을 계획 중인 것으로 전해졌다.


LCC도 동참했다. 이스타항공은 6월27일부터 7월7일까지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가고시마, 이바라키, 오키나와 등 일본 전 노선을 대상으로 특가 이벤트를 진행한다. 해당 이벤트에서는 7월1일부터 9월30일까지 탑승 가능한 항공권을 판매하고 있다. 티웨이항공 또한 지난달 24일부터 30일까지 7월 한 달 동안 출발하는 국제선 항공권에 대해 특가 프로모션을 마쳤다. 한 여행사 관계자는 “일본으로 향하는 수요가 지난해만큼 많지 않아 LCC를 중심으로 특가 이벤트가 활발하다”며 “항공사 홈페이지에서 항공권이 워낙 저렴하다보니 일본 패키지가 설 자리가 점점 더 좁아지고 있다”라고 전했다.  


한편 참좋은여행은 한 달간 중단했던 카카오톡 플러스친구 광고를 재개하며 영업 정상화를 본격화했다. 또 7월부터 홈쇼핑 방송도 진행할 계획인 것으로 알려졌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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