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코여행의 새로운 트렌드 ‘아이와 가족여행’
체코여행의 새로운 트렌드 ‘아이와 가족여행’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7.08 07:12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합리적인 물가로 도심 내 높은 등급 호텔 투숙 가능
레고 전시·동물원·테마파크 등 어린이 콘텐츠 강점
체코관광청이 체코가 자녀 동반 가족여행에 적합한 목적지로 합리적인 물가, 다른 지역과의 연계성, 어린이를 위한 관광 콘텐츠 등을 꼽았다. 사진은 프라하에서 열리고 있는 레고 전시회 체코 리퍼브릭 ⓒ체코 리퍼브릭
체코관광청이 체코가 자녀 동반 가족여행에 적합한 목적지로 합리적인 물가, 다른 지역과의 연계성, 어린이를 위한 관광 콘텐츠 등을 꼽았다. 사진은 프라하에서 열리고 있는 레고 전시회 체코 리퍼브릭 ⓒ체코 리퍼브릭

체코관광청이 체코 여행의 새로운 트랜드로 아이와 함께하는 체코 가족여행을 알렸다. 체코 가족여행은 최근 들어 더 유행하고 있는 여행 패턴으로, 특히 어린 자녀와 함께 체코를 여행하는 관광객이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전체 관광객의 20% 이상을 차지할 만큼 성장세도 가파르다.  


체코가 아이 동반 가족여행지로 주목받는 이유 중 하나로 서유럽이나 북유럽 등 다른 유럽 지역에 비해 상대적으로 저렴한 물가로 꼽을 수 있다. 비슷한 금액으로 시내 중심에 위치한 높은 등급의 호텔에 투숙할 수 있고, 교통비, 식비, 관광지 입장료도 저렴한 편이다. 또 오스트리아와 독일 등 근교 국가로의 접근성이 좋고, 체코 내의 소도시도 각각의 매력을 갖고 있어 다채로운 여행 일정을 구성할 수 있다. 쇼핑도 빠트릴 수 없는데, 어린이용 치약, 유럽 의류 브랜드 및 아동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좋은 가격에 구매할 수 있다. 


체코의 관광 콘텐츠도 아이와 함께하기에 적합하다. 프라하 페트르진 타워와 거울 미로, 페트르진 공원이 있으며, 프라하의 뷰를 즐길 수 있는 레트나 공원, 아이들이 뛰놀 수 있는 놀이터가 있는 캄파 공원 등이 대표적이다. 이외에도 프라하에서는 체코 리퍼브릭-레고 전시, 프라하 동물원, 마리오네트 박물관이 있으며 체스키 크룸로프에서 약 40분 걸리는 리프노 지역의 복합 놀이공원 킹덤 오브 더 포레스트 펀 파크 등이 있다.  


한편 체코관광청은 7월부터 인플루언서들과 체코 가족여행 프로젝트를 진행해 가족여행객들을 위한 콘텐츠들을 생산할 예정이며, 8월 중 공개한다.

 

이성균 기자
 


댓글삭제
삭제한 댓글은 다시 복구할 수 없습니다.
그래도 삭제하시겠습니까?
댓글 0
댓글쓰기
계정을 선택하시면 로그인·계정인증을 통해
댓글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9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