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20년 경력으로 싱가포르와 바탐 연결
[현장 브리핑] 20년 경력으로 싱가포르와 바탐 연결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07.08 07:28
  •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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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도페리 리우 남 령(Liu Nam Leong) 커머셜 매니저
신도페리 리우 남 령(Liu Nam Leong) 커머셜 매니저

인도네시아 바탐과 빈탄은 싱가포르에서 페리로 한 시간 정도면 닿을 수 있는 곳으로, 두 지역을 연계해 여행하는 관광객들이 점점 늘고 있다. 신도페리는 설립된 지 20년 된 회사로 싱가포르와 바탐, 빈탄 지역을 잇는 페리사 중에 가장 오랜 경력을 자랑한다. 페리뿐만 아니라 호텔 경영과 여행업도 같이 겸하고 있다. 


작년 한 해 신도페리를 이용한 관광객은 3만 명 정도다. 싱가포르와 인도네시아 바탐, 빈탄 지역에 5개 노선, 9개 항구를 연결하고 있어 페리사 중 가장 접근성이 좋다. 현재 총 16대의 페리를 보유하고 있으며, 150~300명까지 수용 가능한 다양한 크기다. 꾸준히 새로운 페리를 도입해 고객의 편의를 높이고 있으며, 내부에 마련된 VIP석을 이용하면 넓고 편안하게 바닷길 이동이 가능하다. 수시로 페리를 운항하고 있기 때문에 탑승 한 시간 전에 와도 현장에서 발권해 이용할 수 있다. 국제적으로 빈번하게 선박 사고가 발생하고 있는데 신도페리는 고객을 안전히 목적지까지 수송하는 것이 가장 큰 목표로, 정기적으로 안전 점검을 시행하고 있다. 


아직까지 신도페리를 이용하는 한국인 관광객은 많지 않다. 바탐과 빈탄 지역이 한국인들에게는 아직 친숙하지 않은 지역이기 때문이다. 인도네시아관광청과 함께 할인 프로모션을 진행하고 있으며, 저렴하게 두 국가를 여행할 수 있다는 점이 널리 알려진다면 페리 이용객들도 자연스럽게 증가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이은지 기자 ev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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