창간 27주년을 맞은 <여행신문>이 7월8일 승진 인사를 발표했다. 장기근속자 및 우수기자·직원 시상도 진행됐다. 승진 대상자는 3명으로 관리팀 전홍렬 부장<왼쪽 세 번째>이 이사로, 취재부 김선주 부장<사진>이 부국장으로, 트래비팀 천소현 부장<오른쪽 첫 번째>이 부편집장으로 승진했다. 장기근속 포상도 진행됐다. 콘텐츠팀 허윤미 부장<왼쪽 네 번째>은 15년, 취재부 차민경 차장<왼쪽 두 번째>과 손고은 차장<오른쪽 세 번째>은 각각 6년 근속 포상을 받았다. 2019년 상반기 우수기자상에는 취재부 이성균 기자<오른쪽 두 번째>가, 우수사원에는 마케팅팀 전정환 부장<왼쪽 첫 번째>이 수상했다. 

김선주 기자
김선주 기자

 

본사 인사(2019년 7월8일자)
이사 관리팀 전홍렬
부국장 취재부 김선주
부편집장 트래비팀 천소현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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