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GA)이 7월17일 에이퍼스트호텔에서 ‘여행사의 밤’ 행사를 가졌다. 지난 6월 재출시한 ‘시드니-발리’ 연합상품 판매 촉진 및 협력을 위해 마련했다. 이 자리에는 시드니-발리 연합상품 주관사인 랜드 트래버스와 15개 참여 여행사 담당자가 참석해 친목을 도모했다. 가루다인도네시아항공 쏘니 샤흘란(Sony Syahlan) 한국지점장은 “여행사의 적극적인 연합상품 판매 지원에 감사드린다”고 소감을 전했다.


글·사진=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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