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장 브리핑] 당신의 부러움을 이끌어낼 네바다주
[현장 브리핑] 당신의 부러움을 이끌어낼 네바다주
  • 이성균 기자
  • 승인 2019.08.05 07:56
  • 댓글 0
이 기사를 공유합니다

네바다주관광청 강유석 대리
네바다주관광청 강유석 대리

네바다주관광청이 올해 7월부터 활동을 재개했다. 지속적으로 관광객이 늘고 있는 한국 시장에 라스베이거스뿐만 아니라 레이크 타호, 그레이트 베이슨 국립공원 등 도시와 대자연이 어우러진 서부 지역을 알릴 계획이다. 


슬로건으로는 네바다의 영문 약어인 NV를 활용해 ‘I NV U’를 채택했다. 네바다 여행으로 사람들의 부러움을 끌어낸다는 의미로, SNS 캠페인도 진행할 예정이다. 또 샌프란시스코 및 시애틀 등 주요 관문도시와 연계해 네바다를 방문하는 듀얼 시티 프로모션의 론칭을 계획 중이며, 네바다주 여행 정보를 담은 웹사이트도 새롭게 구축하고 있다. 


네바다주 여행의 메인 테마로 자연, 아웃도어 액티비티, 예술을 정했다. 네바다에는 일 년 내내 멋진 경관을 감상할 수 있는 레이크 타호, 트러키 리버, 남부 네바다의 레이크 미드 등이 있다. 강과 호수 지역에서는 다양한 액티비티도 가능하다. 여름에는 하이킹, 낚시, 카약, 패들보드 등을, 겨울에는 스키를 즐길 수 있다. 스키의 경우 11월부터 4월까지 가능한데, 레이크 타호 주위로 15개의 리조트가 있다. 예술에서는 네바다를 대표하는 축제 버닝맨을 꼽을 수 있다. 8월 말부터 9월 첫 번째 월요일까지 개최되는 행사로 각종 조형물을 설치하거나 행위 예술을 선보인다. 특히 축제 마지막 날 사람 모양의 조형물 더 맨에 불을 붙여 완전히 태워버리는 퍼포먼스가 하이라이트다.  

 

이성균 기자 sage@traveltimes.co.kr


  • 서울특별시 중구 무교로 16 (체육회관) 5층 (주)여행신문
  • 대표전화 : 02-757-8980
  • 팩스 : 02-757-8983
  • 청소년보호책임자 : 전홍렬
  • 법인명 : (주)여행신문
  • 제호 : 여행신문
  • 등록번호 : 서울중구0877호
  • 등록일 : 1992-05-21
  • 발행일 : 1992-07-10
  • 발행인 : 한정훈
  • 편집인 : 김기남
  • 여행신문 모든 콘텐츠(영상,기사, 사진)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와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 Copyright © 1992-2019 여행신문. All rights reserved. mail to tktt@traveltimes.co.kr
ND소프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