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항 2편’ 뜨는 부산에서 활발한 싱가포르 알리기
‘직항 2편’ 뜨는 부산에서 활발한 싱가포르 알리기
  • 차민경 기자
  • 승인 2019.08.06 15: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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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관광청, ‘썸씽 인 부산’ 페스티벌 … 셰프, DJ 등 해운대로 초청해 사흘간 진행
부산에서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기 위한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싱가포르관광청
부산에서 싱가포르의 다양한 문화를 알리기 위한 페스티벌이 개최됐다 ⓒ싱가포르관광청

싱가포르 직항이 취항한 부산에서 싱가포르 홍보 행사가 다채롭게 펼쳐졌다. 싱가포르관광청은 지난 8월8일부터 8월11일까지 부산 해운대에서 ‘썸씽 인 부산(Summsing in Busan)’ 페스티벌을 진행했다. 


이번 행사는 싱가포르관광청에서 주최한 최대 규모의 일반인 대상 행사다. 지난 2월 부산광역시와 양해각서(MOC)를 체결한 이래 후속 협력의 일환으로 진행됐다. 음식, 공연 등 여러 각도에서 싱가포르를 조명하는 한편 파티시에, 셰프, DJ, 바텐더 등으로 구성된 싱가포르의 패션 앰배서더들을 부산으로 초청해 깊이감도 더했다. 


해운대 백사장 메인 스테이지에서는 9일과 10일 이틀에 걸쳐 드로잉 아트 퍼포먼스, 셀럽의 토크콘서트가 열렸으며, 노래방 이벤트 및 무비 나잇이 진행됐다. 파라다이스 호텔 부산에서는 8일부터 11일까지 싱가포르 푸드 페스티벌이 열렸다. 파티시에 제니스 웡(Janice Wong)이 직접 디자인한 초콜릿 아트를 비롯해 셰프 웨인 리우(Wayne Liew)의 미쉐린 수상 경력이 녹아난 싱가포르 대표 음식이 공개됐다. 8월9일 밤에 열린 싱가포르 나이트라이프는 ‘겟 올라잇’ 바에서 진행됐다. DJ르너드(LeNERD)와 바텐데 레온 탄(Leon Tan)이 화려한 싱가포르의 클럽 문화를 공유했다. 


싱가포르관광청 써린 운(Ser ene Woon) 한국사무소 소장은 “썸씽 인 부산 페스티벌을 통해 싱가포르를 대표하는 앰배서더들과 함께 싱가포르의 다양한 라이프 스타일을 선보이게 돼 기쁘다”며 “휴가철을 맞아 해운대를 찾은 많은 방문객이 썸씽 페스티벌과 푸드 페스티벌을 즐기고 싱가포르와 더 가까워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차민경 기자 cham@traveltimes.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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