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인도정부 외국인 입국 완화 위한 비자 개정
[관광공사 해외 브리핑] 인도정부 외국인 입국 완화 위한 비자 개정
  • 이은지 기자
  • 승인 2019.08.12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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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싱가포르, 영화<크레이지 리치 아시안> 효과 톡톡


2018년 개봉한 로맨틱 코미디 영화 <크레이지 리치 아시안(Crazy Rich Asians)>의 열풍과 북-미 정상회담으로 싱가포르는 자국 홍보와 수익 효과가 동시에 발생했다. 2018년 싱가포르 입국자 수는 6.2% 증가한 1,850만 명, 관광지출은 200억 달러(한화 기준 약 24조원)를 기록했다. 특히 미국 관광객은 2017년 대비 14% 상승한 65만 명을 기록해 타 국가 대비 가장 큰 증가율을 보였으며, 미국-싱가포르 간 항공 공급도 증가했다. 유나이티드항공이 샌프란시스코에, 싱가포르항공이 뉴욕, 로스앤젤레스, 시애틀 직항에 취항했다. 

싱가포르지사/ Travel Market Report


●인도정부 외국인 입국 완화 위한 비자 개정


인도내무부(Home Ministry)는 외국인들의 입국 절차 간소화와 체류 시 가능한 활동을 대폭 유연화 시킨 비자 정책을 도입했다. 장기비자, SAARC(남아시아지역협력연합)회원 및 해외시민권자 비자를 제외한 일반 비자 종류를 26개에서 21개로 통합·축소하고, 하위 비자 종류도 104개에서 65개로 축소했다. 구체적으로는 의료동반자비자와 의료비자, 프로젝트비자와 취업비자, 인턴쉽 및 연구비자와 학생비자, 스포츠비자와 사업비자가 통합됐다. 관광 비자로 외국인의 국제회의 참석을 허용하고, 관광 및 전자 관광 비자로 가능한 기타 활동을 확대했으며, 비자 변경절차 없이 인도 출신이나 인도 시민권자의 배우자와 자녀의 취업·사업·학업·연구 활동을 허용했다. 사업비자와 동등 수준으로 영화비자 조건을 도입하기도 했다. 여행업계는 이번 비자 개정으로 인해 MICE와 의료관광이 활성화되고 입국 요건이 크게 간소화될 것이라고 예상하고 있다.

뉴델리지사/ The Economic Time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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