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운식 회장 영면
정운식 회장 영면
  • 김선주 기자
  • 승인 2019.08.16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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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여년 관광산업 발전 위해 헌신

한평생 여행업에 몸담고 우리나라 여행업 발전을 이끈 원로 여행인 정운식 서울항공여행사 회장이 8월10일 자택에서 별세했다. 향년 85세.
정운식 회장<사진>은 1956년 여행업에 처음 발을 들인 후 1971년 서울항공여행사를 설립했다. 2017년 6월30일 공식 은퇴를 선언할 때까지 60여년을 여행업에 헌신했다. 항공운송대리점의 권익 보호를 위해 ‘항공운송대리점협회’를 만들어 2~3대 회장을 지냈으며, 1995년부터 2003년까지 3대에 걸쳐 한국여행업협회 회장을 역임했다. 이어 2003년부터 2006년까지 한국관광협회중앙회 22대 회장을 역임하며 한국 관광산업 발전을 위한 다각적인 활동을 펼쳤다. ‘한국관광협회중앙회 45년사’를 발간했으며, 중국과의 관광교류 활성화를 위한 활동 등도 활발하게 펼쳤다. 이런 공을 인정받아 1996년 ‘관광의 날’ 기념식에서 여행업계 최초로 은탑산업훈장을 받았으며, 2002년에는 금탑산업훈장을 받았다.

 

김선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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